[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락사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보호 중이던 200여 마리를 안락사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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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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