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용인=이성애 기자] 경기도 부천시 신세영(27)씨가 18일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아 새해 소망을 담은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올해의 소망은 “제일 큰 ‘모]가 되길 바래요”라며 윷을 던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8
 

[천지일보 용인=이성애 기자] 경기도 부천시 선세영(27)씨가 18일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아 2019년 새해 소망을 담은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올해 소망은 “제일 큰 ‘모'가 되길 바래요”라며 윷을 던지고 있다.

[천지일보 용인=이성애 기자] 경기도 부천시 신세영(27)씨가 18일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아 새해 소망을 담은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올해의 소망은 “제일 큰 ‘모]가 되길 바래요”라며 윷을 던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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