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용인=이성애 기자] 18일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중요 무형문화재 제58호 궁중줄놀음 계승자 명인 박회승 선생의 아찔한 줄타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외줄에서도 마치 땅 위에 서 있는 것처럼 자유자제로 춤을 추듯 화려한 놀림과 재담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천지일보 2019.1.18
 

[천지일보 용인=이성애 기자] 중요 무형문화재 제58호 궁중줄놀음 계승자 명인 박회승 선생이 18일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아찔한 줄타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외줄에서도 마치 땅 위에 서 있는 것처럼 자유자제로 춤을 추듯 화려한 몸놀림과 재담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천지일보 용인=이성애 기자] 18일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중요 무형문화재 제58호 궁중줄놀음 계승자 명인 박회승 선생의 아찔한 줄타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외줄에서도 마치 땅 위에 서 있는 것처럼 자유자제로 춤을 추듯 화려한 놀림과 재담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천지일보 2019.1.18
 
[천지일보 용인=이성애 기자] 18일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중요 무형문화재 제58호 궁중줄놀음 계승자 명인 박회승 선생의 아찔한 줄타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외줄에서도 마치 땅 위에 서 있는 것처럼 자유자제로 춤을 추듯 화려한 놀림과 재담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천지일보 201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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