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조수애, 박서원과 달달 데이트 ‘팔짱에 볼 뽀뽀까지’ (출처: 조수애 SNS)
‘임신’ 조수애, 박서원과 달달 데이트 ‘팔짱에 볼 뽀뽀까지’ (출처: 조수애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인 남편 박서원과의 신혼부부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산매거진 대표 박서원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와 박서원은 팔짱을 끼고 데이트하고 있다. 조수애와 박서원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볼 뽀뽀를 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달 12월 8일 박서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두산그룹 장남인 박서원 대표와 결혼한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5개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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