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4.3 당시 불법 군사재판으로 억울한 수형생활을 한 수형 피해자들이 제기한 군사재판 재심 청구 최종선고가 17일 내려졌다.
이날 오후 공소기각 판결로 사실상의 무죄를 선고받은 피해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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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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