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예 기자] ‘팟빵’을 통해 지난 10일 개국한 천지팟의 새 에피소드 ‘수다스러운 배우들의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수배중)’가 17일 2회차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날은 배우 최혁주가 합류하고 걸그룹 ‘타이티’ 출신 아리, 배우 오현철이 출연해 전경우 작가와 다중MC체제로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합류한 배우 최혁주는 뮤지컬 30년 무대 경력의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발군의 감미로운 노래실력도 뽐냈다.

중요하지 않지만 평범하지도 않은 상큼 발랄한 배우들의 이야기, 천지팟 ‘수배중’은 매주 목요일 정오 12시 ‘팟빵’을 통해 송출된다.

3회차부터 유튜브를 통한 ‘보이는 라디오’로도 만날 수 있다.

‘수배중’은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천지팟’을 통해 청취가능하며, 천지일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천지팟(☞바로가기)에 접속가능하다.

배우 최혁주(왼쪽)와 아리. ⓒ천지일보 2019.1.17
배우 최혁주(왼쪽)와 아리. ⓒ천지일보 201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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