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용산참사 10주기를 사흘 앞둔 17일 오전 전국철거민연합, 민주노점상전국연합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빈민생존권 쟁취 투쟁결의대회’를 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개회를 알리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7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용산참사 10주기를 사흘 앞둔 17일 오전 전국철거민연합, 민주노점상전국연합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빈민생존권 쟁취 투쟁결의대회’를 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개회를 알리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