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모델들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 A동 큐브룸’에서 냉방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2019년형 무풍에어컨을 공개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천지일보 2019.1.17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모델들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 A동 큐브룸’에서 냉방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2019년형 무풍에어컨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공개한 2019년형 ‘무풍에어컨’은 바람문을 무풍패널 안으로 숨겨 제품을 작동시킬 때나 꺼둘 때나 변함이 없어, 마치 인테리어 가구 같이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주거 공간에 조화롭게 녹아드는 것이 특징이며, '뉴 빅스비'가 탑재돼 한층 진화된 인공지능 서비스를 완성한 제품이다. (제공:삼성전자)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