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수원=이성애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16일 2019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수원시 광교저수지에서 갖고 상수원 상생협력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있다.ⓒ천지일보 2019.1.16
 

[천지일보 수원=이성애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16일 수원시 광교저수지에서 2019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상수원 상생협력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광교산 자락 주민이 소유한 대지와 건축물 용지가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제외돼 수십년간 불법으로 운영되던 보립밥집이 합법으로 전환되고, 주택 신축과 증축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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