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배그)’ 정기 점검이 지연됐다.
‘배틀그라운드(배그)’ 측은 16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점검 진행 중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점검 오픈 시간이 연장됐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점검 연장으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 사과 말씀드리며, 신속하게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날 오후 1시 30분에 완료 예정이었던 점검을 오후 2시 30분으로 연장했다.
한편 이날 점검에서는 서비스 안정화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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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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