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한혜진 드레스가 16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연인 전현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MBC 연예대상’에서 화제를 모은 한혜진이 착용한 드레스가 화두에 올랐다.
당시 시상식서 한혜진은 쇄골과 어깨가 노출된 망사 소재의 블랙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현무는 “한혜진이라서 소화가능한 드레스였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시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