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의전비서관 제 자리가 아니다”
탁현민 “의전비서관 제 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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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논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28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논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28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최근 사표를 제출한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청와대에서 나가고 싶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탁 행정관은 16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나가고 싶고, 나가겠다고 했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실행에 옮겼으며, 이번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의전 비서관자리를 두고 걱정과 우려가 많으신데 안 그러셔도 된다”며 “의전비서관 자리는 제 자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탁 행정관은 “밑천도 다 드러났고, 하는 데까지 할 수 있는 것까지는 다 했다. 새 감성과 새 시각이 필요한 시점이다. 저도 다시 채워야 할 때”라고 밝혔다.

또 “청와대에서는 대통령 한 사람을 빼고는 언제든 대체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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