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6일 경기도 시흥의 한 아파트 공사장 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이들이 불을 피우고 작업을 하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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