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오늘 대한민국 ‘조별리그 마지막 시합’ 중국전 나선다
[아시안컵] 오늘 대한민국 ‘조별리그 마지막 시합’ 중국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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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중국전. (출처: 네이버 캡처)ⓒ천지일보 2019.1.16
대한민국-중국전. (출처: 네이버 캡처)ⓒ천지일보 2019.1.16

손흥민 중국전 출전에 축구팬 ‘관심’

골득실로 중국팀은 ‘C조 1위’로 앞서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대한민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마지막 시합이 시작된다.

우리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후 10시 30분 알라얀 경기장에서 2019 UAE AFC아시안컵 조별예선 경기 C조 3차전 중국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은 2019 아시안컵 일정으로 지난 7일 필리핀, 12일 키르기스스탄과 경기를 치렀다.

두 경기 모두 승리했지만 한국 대표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표팀은 지난 키르기스스탄전에서 1-0의 승리를 거뒀으나, 번번히 쉬운 기회를 놓치는 등 실망스러운 모습을 경기 내내 보여줬다. 이 날 경기를 두고 벤투 감독 역시 미흡했던 경기력을 인정했다.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키르기스스탄에 2-1 승리, 필리핀에 3-0 승리를 거두며 우리 대표팀보다 골득실에 앞서 C조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역대전적에서 대한민국이 18승 13무 2패로 압도적으로 우세를 보이지만, 중국은 한국을 상대로 지난 2010년 동아시안컵(3-0)과 2017년 3월23일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1-0) 경기에서 승리한 바 있다.

중국발 미세먼지 문제로 시민들의 사회적인 불만이 많은 가운데 손흥민의 출전 여부에도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 맨유의 경기 후 대표팀에 합류, “우승하러 왔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손흥민의 상태를 고려해 아시안컵 한국 중국전에서 불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최근 토트넘에서 8경기 선발 출전하는 등 무리한 일정으로 체력이 지쳐있는 손흥민이 중국전에 출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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