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슈퍼특가데이 이벤트 이미지. (제공: 위메프)
위메프 슈퍼특가데이 이벤트 이미지. (제공: 위메프)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위메프가 진행하는 슈퍼특가데이 이벤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지난 13일까지 1+1특가를 진행한 위메프는 14일부터는 슈퍼특가데이를 진행 중이다. 17일까지 진행되는 슈퍼특가데이를 통해 50%에서 8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는 타임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또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도 슈퍼특가데이 기간에 파격적인 할인가격에 선보인다.

15일 오후 11시부터 11시 59분까지는 GS25 모바일상품권을 2000원짜리를 반값인 990원에 판매했다. 16일 라파올라 전기오븐(10ℓ) 8000대를 오전과 오후 11시에 나눠 82% 할인된 2만 4900원에 판매한다. 또 리더스 1+1+1 상품을 89% 할인된 9900원에 애니클리어 500㏄ 가습기를 57% 할인된 1만 4900원에, 엠폴햄 보아후드집업을 68% 할인된 1만 5900원에 선보인다.

위메프 슈퍼특가데이 TOP10 제품도 선보인다. 베베숲 아기물티슈가 1만 900원, 아모레퍼시픽 베리떼&리리코스&아이오페가 65% 할인된 1만 3900원에, 동서가구 소파·침대·서랍장이 1만 6950원 등에 판매된다.

이외에 11시딜 명품고당도 하우스 천혜향·한라봉·감귤(10㎏) 8500원 등 슈퍼특가데이 추천상품도 선보인다. 품목은 식품, 생활용품, 의류, 화장품은 물론 호텔 숙박권이나 여행상품 등 다양하다.

아울러 위메프의 비공개 초특가 서비스 ‘히든프라이스’도 16일 단 하루 슈퍼반값타임 행사를 진행한다. 애플 에어팟, 삼성전자 갤럭시탭 등 수십여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네이버 가격비교 기준 최저가보다 50% 이상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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