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ㄷ’ ‘ㅈ’ 들어가면 20% 할인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세븐스프링스가 기해년을 맞아 ‘새해니까 할인돼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새해니까 할인돼지!’ 프로모션 기간 돼지띠 고객은 9900원으로 세븐스프링스를 이용할 수 있다. 3인 이상 방문 시 돼지띠 고객 1인에 한해 제공된다.
또 돼지의 자음인 ‘ㄷ’과 ‘ㅈ’이 이름에 모두 들어간 고객은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음 순서와 상관없이 성을 포함해 ‘ㄷ’과 ‘ㅈ’이 함께 들어있으면 된다.
한편 세븐스프링스는 지난해 연말부터 ‘고메데스티네이션, 유럽(Gourmet Destination, Europe)’을 주제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요리로 구성된 겨울철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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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jis@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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