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지난 11일 새벽 경남 통영 욕지도 해상에서 상선과 충돌해 전복된 무적호가 15일 오후 전남 여수시 돌산읍의 한 조선소로 인양돼 해경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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