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차관)이 스웨덴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최 부상은 이날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간)께 평양발 고려항공 JS151편으로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공항을 빠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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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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