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라마다호텔 화재 현장, 녹아버린 차단기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15일 오전 충남 천안시 라마다호텔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반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시작했다. 지난 14일 화재 열기로 주차장 차단기가 녹아버렸다.

한편 천안 라마다앙코로 호텔 화재는 지난 14일 오후 4시 56분께 발생해 사망 1명, 부상 19명 등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