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공공운수노조 삼성교통지회 참가자들이 15일 오전 11시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주시장은 삼성교통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이들은 “대중교통 근로자의 최저시급 보장과 임금 체납에 대해 시에서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예고 없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2019.1.15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민주노총 진주지부 관계자들이 15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삼성교통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조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와 공감·소통을 취임 당시 가장 중점으로 꼽았다"며 "최저시급이 보장된 일자리와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실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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