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학회가 지난 10일 ‘신년하례회 및 이사회’를 진행한 가운데 제34대 회장에 취임한 이창원 한양대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제공: ㈔한국생산성학회) ⓒ천지일보
㈔한국생산성학회가 지난 10일 ‘신년하례회 및 이사회’를 진행한 가운데 제34대 회장에 취임한 이창원 한양대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제공: ㈔한국생산성학회) ⓒ천지일보

프로보노위원회 신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한국생산성학회가 지난 10일 ‘신년하례회 및 이사회’를 진행한 가운데 이창원 한양대 교수가 제34대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생산성학회 임원진과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가 참석해 축하했다.

이 신임회장은 신년사에서 ‘프로 보노(Pro Bono: 공공의 이익을 위한 무료봉사)’를 강조하면서 “이제 한국생산성학회가 학술적 지식 증진 및 확산을 넘어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프로보노위원회를 신설하고 임원 및 회원이 서로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생산성학회가 지난 10일 ‘신년하례회 및 이사회’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창원 한양대 교수가 제34대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제공: ㈔한국생산성학회) ⓒ천지일보
㈔한국생산성학회가 지난 10일 ‘신년하례회 및 이사회’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창원 한양대 교수가 제34대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제공: ㈔한국생산성학회) ⓒ천지일보
㈔한국생산성학회가 지난 10일 ‘신년하례회 및 이사회’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창원 한양대 교수가 제34대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제공: ㈔한국생산성학회) ⓒ천지일보
㈔한국생산성학회가 지난 10일 ‘신년하례회 및 이사회’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창원 한양대 교수가 제34대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제공: ㈔한국생산성학회)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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