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서쪽 40㎞ 떨어진 파스 공항 인근에서 이란 공군 소속 보잉 707 화물기 한 대가 추락해 구조대원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이란 소방당국 관계자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를 출발해 카라지의 화물 전용공항인 파얌 공항으로 향하던 이 화물기에 조종사와 승무원 등 16명이 타고 있었으며 생존자는 1명이라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파스=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서쪽 40㎞ 떨어진 파스 공항 인근에서 이란 공군 소속 보잉 707 화물기 한 대가 추락해 구조대원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이란 소방당국 관계자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를 출발해 카라지의 화물 전용공항인 파얌 공항으로 향하던 이 화물기에 조종사와 승무원 등 16명이 타고 있었으며 생존자는 1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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