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연합뉴스) 한국 해군 순양훈련전단 소속 충무공이순신함(DDH-Ⅱ, 4400톤)에 탄 해군 사관학교 생도들이 14일 오전 중국 상하이 우쑹(吳淞) 인민해방군 해군항 부두에 들어오면서 환영 나온 한중 해군 주요 인사, 교민의 환영을 받으며 손을 흔들어 화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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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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