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남동형사회공헌일자리사업”… 75명 선발
인천 남동구 “남동형사회공헌일자리사업”… 7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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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 (제공: 남동구청) ⓒ천지일보 2019.1.14
인천 남동구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 (제공: 남동구청) ⓒ천지일보 2019.1.14

 

2월 11일부터 7월31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자격 남동구 거주 만 50세~67세 미만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복지와 일자리'를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한 ‘2019 상반기 남동형 사회공헌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보람일자리 40명과 재능나눔일자리 35명 등 총75명이다. 선발될 경우 2월 11일부터 7월31일까지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대상 사업은 보람일자리 ▲맞춤형 복지파트너 1개 분야와 재능나눔일자리 ▲이웃집 만능 수리공 ▲지역아동센터 학습지원 ▲평생학습 매니저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단속 ▲남동구 기부식품 제공사업장 인력지원 ▲마을 활동가 양성 및 지원 ▲아동급식 모니터링 운영 등 7개 분야로 각동 행정복지센터 및 해당부서에 배치되어 활동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50세~67세 미만 구민이나, 전문 인력인 경우 나이제한은 없다.

활동시간은 월 57시간 기준 1일 6시간 이내로 평균 주 3~4회로 활동비는 올해 남동구 생활임금이 적용된다. 시간당 단가는 9490원이며, 월 최대 54만 94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새소식란, 공시공고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거주지 동 또는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보람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사업이 아니라 참여자가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줄 수 있도록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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