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지구상에 2500여 마리만 생존하고 있다는 야생 황새가 4마리가 11일 주남저수지를 찾아왔다. 황새는 세계자연보전연맹적색자로목록 위기종으로 분류하고 있는 국제보호조다. 우리나라에서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으며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1급으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귀한 겨울 철새다. (제공: 경남도) ⓒ천지일보 2019.1.14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지구상에 2500여 마리만 생존하고 있다는 야생 황새가 4마리가 11일 주남저수지를 찾아왔다. 황새는 세계자연보전연맹적색자로목록 위기종으로 분류하고 있는 국제보호조다. 우리나라에서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으며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1급으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귀한 겨울 철새다. (제공: 경남도) ⓒ천지일보 2019.1.14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지구상에 2500여 마리만 생존하고 있다는 야생 황새 4마리가 지난 11일 주남저수지를 찾아왔다. 황새는 세계자연보전연맹적색자로목록 위기종으로 분류하고 있는 국제보호조다. 우리나라에서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으며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1급으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귀한 겨울 철새다. (제공: 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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