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일본 1:0, 아쉬운 경기력에 부끄러운 16강 진출
[아시안컵] 일본 1:0, 아쉬운 경기력에 부끄러운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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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일본 하라구치 선수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패널티킥을 차고 있다. (출처: JTBC3 화면 캡처)ⓒ천지일보 2019.1.14
13일(현지시간) 일본 하라구치 선수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패널티킥을 차고 있다. (출처: JTBC3 화면 캡처)ⓒ천지일보 2019.1.14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13일(현지시간) 오만-일본 전에서 일본이 승리를 거뒀다.

이날 일본(FIFA 랭킹 50위)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오만(FIFA 랭킹 82위)와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서 일본은 승점 6점으로 조 선두로 사실상 16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몰아붙였다. 오만은 전반 20분 역습 찬스에서 나온 무센 알 가사니의 오른발 슈팅이 골문을 살짝 벗어나 아쉬움이 컸다.

일본은 파상공세는 전반 28분 선취골로 이어졌다. 하라구치가 PK를 유도했고, 또 오른발로 강하게 차 넣었다. 오만 선수들이 주심에게 강하게 PK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번복되지 않았다. 

일본의 후반전은 전반과 달리 무기력했다. 전반과 달리 패스가 매끄럽지 않으며 조커인 무토가 활약하지 못했다.

오만은 후반 베테랑 골잡이 모하메드 알 가사니와 알 하즈리를 교체 투입하면서 공세를 강화했다. 오만은 후반 35분 살레의 슈팅이 골문을 빗겨나갔다. 

일본과 오만 둘다 추가골을 넣지 못하고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일본은 17일 우즈벡과 마지막 3차전을 갖는다. 오만은 투르크메니스탄전(17일)을 남겨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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