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배우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가 28일 밤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8 SBS 연예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28
[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배우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가 28일 밤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8 SBS 연예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28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간헐적 단식방법이 14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이 쏠린다.

간헐적 단식은 1주일에 2일은 24시간 단식을 하고 일주일에 3~5번 정도 아침을 걸러서 일상 속에서 공복감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한편 한고은은 과거 한 방송에서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간헐적 단식을 한다”며 “일주일에 24~36시간은 먹지 않고 액체로 된 것만 섭취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고은은 “스무 살 때부터 몸매 관리를 해 왔다”며 “붉은색 고기는 먹지 않았다. 그리고 버터나 치즈가 들어간 음식은 반칙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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