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광주 서구의회(의장 강기석)가 15일 2019년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21일까지 7일간의 회기에 들어간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구정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 결의안, 조례안 및 동의안 등 10건의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에서 논의될 건의안과 조례안, 동의안으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초·중등학생 모의의회 참가 및 의회 체험활동 지원 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광주형 일자리 성공적 안착 촉구 건의안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행동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인터넷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지역치안협의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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