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방향 설명회 열어
인천시,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방향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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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축 공공건축물·2025년 민간건축물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오는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국제회의실)에서 ‘2019년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에너지정책 설명회는 산업체 및 건물 에너지 관리자를 비롯한 에너지 업종 종사자, 에너지 관련 공무원 및 공사·공단 담당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관련해  정부 에너지 수요관리와 신재생에너지 정책방향, 에너지 담당자의 사업추진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최신 에너지 정보 공유로 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에너지신산업 계획 ▲에너지이용 합리화 자금 지원 사업 ▲산업체 에너지절감 지원사업 ▲제로에너지건축물을 포함한 녹색건축 보급 활성화 방안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에너지 수요관리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2020년부터 신축 공공건축물과 2025년 민간건축물의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개정되는 인증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한국형 발전차액 지원제도(FIT)와 소규모 발전사업, 계획입지제도 등 2019년도에 변화되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정보와 주택, 건물·지역 등 분야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예산규모, 지원절차 등도 알 수 있다.

박영길 에너지정책과장은 “설명회를 통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효율적 대응을 위한 에너지 수요관리와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산업체, 공공기관 등 에너지 담당자들이 적극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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