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AP/뉴시스】가족으로부터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탈출한 사우디아라비아 소녀 라하프 무함마드 알쿠눈(가운데)이 12일(현지시간) 망명을 허용한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 여성은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캐나다 외무장관이다.

【토론토=AP/뉴시스】가족으로부터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탈출한 사우디아라비아 소녀 라하프 무함마드 알쿠눈(가운데)이 12일(현지시간) 망명을 허용한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 여성은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캐나다 외무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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