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째 ‘뚝’ 떨어진 주유 값… 운전자는 ‘반색’
10주째 ‘뚝’ 떨어진 주유 값… 운전자는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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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내 휘발윳값이 9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3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국제유가 하락분 반영과 유류세 인하 효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첫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22.2원 내린 1375.2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의 한 주유소의 모습. ⓒ천지일보 2019.1.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내 휘발윳값이 9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3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국제유가 하락분 반영과 유류세 인하 효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첫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22.2원 내린 1375.2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의 한 주유소의 모습. ⓒ천지일보 2019.1.5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경유 가격이 10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휘발유 가격은 2년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져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에서도 1200원대의 휘발유를 볼 수 있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20.1원 떨어진 1355.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3월 셋째 주(1348.1원) 이후 34개월 만에 최저치다. 지난 10일은 1351.2원으로 일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자동차 경유는 한주 만에 19.5원 하락한 1253.1원을 기록했다. 2017년 8월 넷째 주(1250.6원) 이후 가장 적은 가격이다. 실내용 경유는 10.7원 떨어진 946.2원으로 8주째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으며 2018년 8월 둘째 주(944.9원) 이후 최저치다.

실내용 경유도 10.7원 내린 946.2원으로 8주째 하강세가 이어졌다. 작년 8월 둘째 주(944.9원) 이후 최저치다.

지역별 휘희발유 가격은(ℓ당 기준) ▲서울 평균 1475원 ▲전주 1332.4원 ▲부산 1309.4원 ▲대구 1310.1원 등이다. 서울의 경우 강북구, 강서구, 광진구, 금천구, 도봉구, 은평구, 중랑구 등 7개 지역은 평균 1300원대, 강북구와 강서구, 구로구, 서초구, 양천구, 은평구 등 6개 지역은 평균 1200원대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평균 21.2원 떨어진 1372.6원에 판매돼 가장 낮았다. 가장 비싼 SK에너지는 1372.6원으로 한 주 만에 19.8원 떨어졌다.

석유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위험자산 투자 심리 개선 및 미중 무역협상의 긍정적 평가한다며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경유 가격이 10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휘발유 가격은 2년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져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에서도 1200원대의 휘발유를 볼 수 있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20.1원 떨어진 1355.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3월 셋째 주(1348.1원) 이후 34개월 만에 최저치다. 지난 10일은 1351.2원으로 일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자동차 경유는 한주 만에 19.5원 하락한 1253.1원을 기록했다. 2017년 8월 넷째 주(1250.6원) 이후 가장 적은 가격이다. 실내용 경유는 10.7원 떨어진 946.2원으로 8주째 하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으며 2018년 8월 둘째 주(944.9원) 이후 최저치다.

실내용 경유도 10.7원 내린 946.2원으로 8주째 하강세가 이어졌다. 작년 8월 둘째 주(944.9원) 이후 최저치다.

지역별 희발유 가격은(ℓ당 기준) ▲서울 평균 1475원 ▲전주 1332.4원 ▲부산 1309.4원 ▲대구 1310.1원 등이다. 서울의 경우 강북구, 강서구, 광진구, 금천구, 도봉구, 은평구, 중랑구 등 7개 지역은 평균 1300원대, 강북구와 강서구, 구로구, 서초구, 양천구, 은평구 등 6개 지역은 평균 1200원대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평균 21.2원 떨어진 1372.6원에 판매돼 가장 낮았다. 가장 비싼 SK에너지는 1372.6원으로 한 주 만에 19.8원 떨어졌다.

석유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위험자산 투자 심리 개선 및 미중 무역협상의 긍정적 평가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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