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배우 김지석이 11일 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우촌가든에서 열린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1

[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배우 김지석이 11일 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우촌가든에서 열린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25일 11부작을 끝으로 종영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