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9.1.11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시축구협회가 11일 오후 6시 부산진구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BFA 시상식 및 2019 부산축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가운데 정정복 회장이 케잌커팅 후 건배사를 하고 있다.

정 회장은 “2019년에도 열심히 해 좋은 결과를 내자”면서 ‘축구를 위하여’로 건배를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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