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의 축하무대 ⓒ천지일보(뉴스천지)
▲ 기부음반에 참여한 아이유, 박기영, 화요비가 열창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희망로드콘서트> 전 출연진 클로징 무대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시민기자] 6일 여의도 KBS 메인홀에서 열린 ‘G20특별기획 희망로드 콘서트-선물’에서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Road of Hope> 기부음반 프로젝트에 참여한 미국 가수그룹 All 4 One과 인순이 그리고 아이유, 케이윌 등이 특별무대를 선보였으며 소녀시대, 슈프림팀, SG워너비 등 인기가수들이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클로징 무대에 전 출연진들이 나와 Road of Hope 기부음반 메인 타이틀곡인 ‘선물’을 부르며 희망로드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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