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가음면 귀천리 주민들이 11일 오후 의성군청 앞에서 ‘가음면 귀천리 신축계사 결사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제공: 독자)ⓒ천지일보 2019.1.11

[천지일보 의성=송해인 기자] 경북 의성군 가음면 귀천리 주민들이 11일 오후 의성군청 앞에서 ‘가음면 귀천리 신축계사 결사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귀천리 주민들은 양성화법을 이용해 가축사육제한지역에 신축허가를 내어준 의성군은 허가를 당장 취소하라며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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