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청사 전경. (제공: 부평구) ⓒ천지일보 2019.1.10
부평구 청사 전경. (제공: 부평구) ⓒ천지일보 2019.1.10

[천지일보 인천=백민섭 기자] 인천시 부평구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출산 가정에 축하 카드와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부터 출산 가정에 축하 카드와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467명이 혜택을 받았다.

지원대상은 부 또는 모의 주민등록이 부평구로 돼 있고 부평구에 출생신고를 하는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 가정이다.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출생 신고 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축하카드와 온누리상품권을 바로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아이를 낳아 키운다는 것이 다 함께 축하하고 행복한 일임을 알리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부평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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