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이 9일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 현장 방문에서 RO시설을 통해 생활오수에서 초순수로 정수 처리한 물을 직접 마셔보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0
오세현 아산시장이 9일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 현장 방문에서 RO시설을 통해 생활오수에서 초순수로 정수 처리한 물을 직접 마셔보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0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9일 탕정 소재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신도시 하수처리시설)를 현장을 방문했다.

RO시설을 통해 생활오수에서 초순수로 정수 처리한 물을 직접 마셔본 오 시장은 “기후변화와 물 자원 부족에 따른 물 재이용 확대와 더불어 친환경산업 분야에서 아산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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