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제주, 음악꿈나무 후원 음악회·바자 진행
롯데호텔제주, 음악꿈나무 후원 음악회·바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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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주가 ‘뮤직 페스티벌 인 제주’를 열고 자선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롯데호텔제주)
롯데호텔제주가 ‘뮤직 페스티벌 인 제주’를 열고 자선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롯데호텔제주)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롯데호텔제주가 ‘2019 뮤직 페스티벌 인 제주’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문화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자선 음악회와 무료 마스터 클래스 등 가슴 따뜻한 행사로 구성된다.

국내의 저명한 음대 교수진을 초청하여 무료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는 2014년부터 시작됐으며 제주도 내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름, 나이, 연락처, 희망일자를 유선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전공 악기는 바이올린과 첼로이다. 교수진은 ▲독일 베를린 예술대학 졸업, 동아음악콩쿠르 대상,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정준수 경희대 교수 ▲비엔나 시립음대 졸업, 경희대 음대 학장 역임, 현 경희대 평화의 전당 관장 바이올리니스트 김영목 교수 ▲줄리어드 음대와 예일대를 졸업한 첼리스트 배일환 이화여대 교수 ▲미국 뉴욕 맨해튼 음대 전문연주자 과정 수료,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석 첼리스트 홍종진 대진대 교수 등 11명이다.

29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제주도민을 위한 무료 클래식 공연인 ‘제6회 사랑 나눔 음악회’도 열린다. 자선 음악회는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 OST로 유명한 첼로 소나타 작품(Sonata for cello solo)과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순간’을 비롯해 대중들에게 익숙한 명곡들을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연주진은 ▲세계적인 첼로의 거장 수렌 바그라투니 ▲플루티스트 오신정 인제대 교수 ▲성악가 출신 뮤지컬 배우 강연종 등 세계적인 음악가 20여명으로 꾸며진다.

또한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바자회’와 총 1400만원 상당의 자선 경매(바이올린 2대와 첼로 1대)를 진행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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