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오는 23일 여름철 휴가철을 맞아 야간개장을 하는 원주 간현관광지 소금산 출렁다리의 야경. (제공: 원주시청) ⓒ천지일보 2018.7.20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오는 23일 여름철 휴가철을 맞아 야간개장을 하는 원주 간현관광지 소금산 출렁다리의 야경. (제공: 원주시청) ⓒ천지일보 2018.7.20

[천지일보=이현복 기자] 강원도 원주시 소금산 출렁다리가 개장 1년여만에 한국관광 100선(2019∼2020년)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따르면 소금산 출렁다리는 한국관광 100선(2019∼2020년)에 선정됐다.

문체부는 선정된 관광지에 여행박람회 참여와 대국민 홍보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100선 지도를 제작해 전국 관광안내소에 배포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개장 1주년을 맞아 진입로 입구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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