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채정안이 나이 잊은 미모로 화제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플로 사진 편집 해보기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채정안은 40대의 나이임에도 주름 하나 없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만 4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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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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