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을 비롯한 고위급 수행원 등을 태운 특별열차가 8일 오전 10시 55분께(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역에 도착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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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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