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지난 4일 대구시 동구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대구지역 유·기관 관계자들과 합동 안전캠페인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한국가스공사) ⓒ천지일보 2019.1.7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4일 대구시 동구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대구지역 유·기관 관계자들과 합동 안전캠페인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한국가스공사) ⓒ천지일보 2019.1.7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가 대구시 동구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유·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안전캠페인은 가스공사, 대구 동구청, 시민단체 등 4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예방 및 천연가스 안전수칙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4일 대구시 동구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대구지역 유·기관 관계자들과 합동 안전캠페인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한국가스공사) ⓒ천지일보 2019.1.7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4일 대구시 동구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대구지역 유·기관 관계자들과 합동 안전캠페인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한국가스공사) ⓒ천지일보 2019.1.7

가스공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대구 동구청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안전한 천연가스 공급은 물론 정기적인 합동 안전캠페인을 통해 유·기관 협력체제 확립 및 지역 안전문화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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