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필리핀의 첫 경기를 하루 앞둔 6일 오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툭 경기장에서 한국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과 김영권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두바이(아랍에미리트)=뉴시스】김진아 기자 =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필리핀의 첫 경기를 하루 앞둔 6일 오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툭 경기장에서 한국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과 김영권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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