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AP=연합뉴스) 세계 최초로 달 뒤편에 착륙한 중국 창어 4호에서 분리된 탐사 로봇 '위투(옥토끼) 2호'가 달 뒷면에 역사적인 바퀴 자국을 남기며 이동하는 모습으로 중국 국가항천국이 4일 공개한 사진이다. 국가항천국은 위투가 전날 밤 창어 4호 밖으로 나와 순조롭게 운행했으며 과학탐사도 했다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베이징 AP=연합뉴스) 세계 최초로 달 뒤편에 착륙한 중국 창어 4호에서 분리된 탐사 로봇 '위투(옥토끼) 2호'가 달 뒷면에 역사적인 바퀴 자국을 남기며 이동하는 모습으로 중국 국가항천국이 4일 공개한 사진이다. 국가항천국은 위투가 전날 밤 창어 4호 밖으로 나와 순조롭게 운행했으며 과학탐사도 했다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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