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모델들이 갤러리아백화점에서 미국 브랜드 ‘미르(MiiR)·콕시클(CORKCICLE)’과 콜라보레이션한 텀블러와 보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 갤러리아백화점) ⓒ천지일보 2019.1.6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6일 모델들이 갤러리아백화점에서 미국 브랜드 ‘미르(MiiR)·콕시클(CORKCICLE)’과 콜라보레이션한 텀블러와 보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친환경 소비문화에 발맞춰 해외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한 텀블러 및 보온보냉 보틀을 출시했다. 텀블러는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미르(MiiR)’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이며 보틀은 미국의 스타일리시 텀블러 브랜드 ‘콕시클(CORKCICLE)’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했다. 두 제품은 세계적인 일러스트 작가이자 갤러리아백화점 쇼핑백을 디자인한 유명 디자이너 ‘주디스 반덴 후크’의 세련된 프린트가 새겨져 있어 갤러리아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갤러리아 텀블러 가격은 3만원, 갤러리아 보틀 가격은 16oz 사이즈 4만 5천원, 9oz 사이즈 3만 9천원이다. (제공: 갤러리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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