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우유·남양유업 등 유회사의 원유값 인상 여파가 새해에도 계속되면서 유제품·커피제품·빵 등 가공식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사진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우유판매대에 우유를 진열하고 있는 모습. ⓒ천지일보 2019.1.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우유·남양유업 등 유회사의 원유값 인상 여파가 새해에도 계속되면서 유제품·커피제품·빵 등 가공식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사진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우유판매대에 우유를 진열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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