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故 하용수의 빈소가 6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시작해 요양병원으로 거처를 옮긴 뒤 간암과 담도암, 뇌경색 등의 병마와 싸워왔다. 발인은 8일 오전 9시, 장지는 양주시 하늘계단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19.1.6

[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故 하용수의 빈소가 6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시작해 요양병원으로 거처를 옮긴 뒤 간암과 담도암, 뇌경색 등의 병마와 싸워왔다. 발인은 8일 오전 9시, 장지는 양주시 하늘계단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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