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화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과 3개 읍면 일원에서 5일 ‘2019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열렸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온 앤디(40, 남)와 더코타(6, 여)가 직접 잡은 산천어를 외국인산천어구이터에서 맛있게 먹고 있다. ⓒ천지일보 2019.1.5
[천지일보 화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과 3개 읍면 일원에서 5일 ‘2019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열렸다.  행사장 낚시터에는 많은 인파가 붐비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낚시터에서 산천어를 잡고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5

[천지일보 화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과 3개 읍면 일원에서 5일 ‘2019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열렸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온 앤디(40, 남)와 더코타(6, 여)가 직접 잡은 산천어를 외국인산천어구이터에서 맛있게 먹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