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안=이미애 기자] 새해 첫 주말인 5일 오전 부안 변산반도 능가산 ‘내소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싱그러운 ‘전나무숲길’을 걷고 있다. ⓒ천지일보 2019.1.5

[천지일보 부안=이미애 기자] 새해 첫 주말인 5일 오전 부안 변산반도 능가산 ‘내소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싱그러운 ‘전나무숲길’을 걷고 있다.

이날 부안군 날씨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3℃를 나타냈다.

‘내소사’는 변산반도 남단,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있는 사찰로 전라북도 시도기념물 ‘제78호’로 지정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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