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나무들을 모아 반구(半球) 모양으로 만든 이재효 작가 작품 ⓒ천지일보
나이테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나무들을 모아 반구(半球) 모양으로 만든 이재효 작가 작품 ⓒ천지일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5일 ‘해돌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해돌이라는 뜻은 나무의 나이테나 연륜을 뜻하는 북한말로 알려졌다.

한편 해군의 마스코트인 상어 이름도 해돌이다. 바다 ‘해’와 남자아이를 뜻하는 ‘돌이’를 붙여서 만든 합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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